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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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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쥐도새도모르게 개발 ..
by 로무 at 14:20 누군가 했더니 형님. =_=.. by 고금아 at 06/13 감사합니다. 좋은 글 .. by 펭구리 at 06/12 벌써 이 글을 3번째 봅니다.. by 센스키보드 at 05/23 오랜만입니다 석환형. 저.. by Saga at 03/2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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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05일
국내에 삼국지를 모르는 게임 유저는 아마 없을 것이다. 조금 레어하긴 해도 일본 전국시대를 다루고 있는 신장(信長)의 야망 역시 많은 게임 유저들이 즐겨했던 게임이다. 거기서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 보면 이 문제의 게임인 태합입지전이라는 게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태합입지전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풍신수길, 즉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바늘장사꾼 시절이었던 기노시타 도키치로때부터 노부나가에게 발탁되어 입신양명하게 되는 그의 일대기를 즐길 수 있는 묘한 장르의 게임이다. ![]() RPG도 아닌 것이 역사 시뮬레이션도 아닌 것이 바로 이 요상한 TASTE를 가진 게임이다. 지금은 전국시대 매니아들만 즐기는 게임인 이 태합입지전이라는 게임이 5편까지 나와버렸다는 사실을 며칠전에 알게되고 부랴부랴 5편을 구해서 플레이중이다. 나에겐 일본 게임중에 충격적이리만큼 놀라웠던 게임이 단 두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루나틱돈이었으며 또 하나는 바로 이 태합입지전이다. 두 게임의 특징이 있다면 그건 바로 <엄청난 자유도> 인 것이다. 그저 주인공이 읊어대는 대사를 듣고 주인공 뒤만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주인공만 스토킹하다보면 클리어되는 <보는 게임>위주인 일본 게임들 중에 몇 안되는 <하는 게임>인 태합입지전. 어쨌거나 간만에 생각하며 제대로 즐겨보는 게임.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