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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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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쥐도새도모르게 개발 ..
by 로무 at 14:20 누군가 했더니 형님. =_=.. by 고금아 at 06/13 감사합니다. 좋은 글 .. by 펭구리 at 06/12 벌써 이 글을 3번째 봅니다.. by 센스키보드 at 05/23 오랜만입니다 석환형. 저.. by Saga at 03/2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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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09일
선수협 파문시 '떳떳한 아버지로 남고심었다'라고 다짐했던 심정수는 방출당하고 진필중, 이도형, 심재학, 정수근, 우즈... 줄줄이 팀을 떠나고 김인식 감독마져 베어스를 떠났을 때 난 두번다시 프로야구는 보지 않으리라 맹세했건만 의외의 페넌트레이스 결과에 놀라고 말았다. 아직은 홍성흔, 안경현, 장원진, 김동주 같은 오리지널 멤버가 있으니 ... 그래도 tv로 플레이오프 중계를 보고있자니 베어스가 위기에 몰리거나 찬스를 맞게되면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진다. 이것 참...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지 싶다. ![]() 어쨌거나 준플레이오프 1,2 차전의 승리는 전형적인 베어스 스타일의 경기였다. 선이 굵고 뚝심있는 야구가 바로 베어스의 야구가 아니던가. 쥐어짜고 밀어내는 아기자기한 야구와는 질이 다르다. 이 맛에 아직까지도 베어스를 못 잊는 듯 하다. 어쨌거나 베어스의 모든 선수들과 코칭 스텝, 프론트에게 격려의 갈채를 보낸다.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오! 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