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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야드. 워해머 어따 주문..
by Connie at 08/07 이 약속깨기 대마왕아! by Connie at 08/04 좋은글 감사합니다 ^^ .. by 공기 at 08/04 글도 슬금슬금 가끔씩 남.. by Saga at 07/25 참 쥐도새도모르게 개발 .. by 로무 at 07/2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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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04일
오늘 집이 이사한다. 반(半)포장이사라서 짐쌓는 것은 그쪽에서 짐푸는 것은 이쪽에서 하면 되는 거라 지금 아침엔 할 게 없다. 멍하니 사람들 일하는 거 보고 있다가 심심해서 와이프 몰래 피씨방으로 튀어 땡땡이치고 있는 중이다. 3년전 창업한답시고 멀쩡한 새 아파트 팔아치우고 창업자금에 올인할 때 묵묵히 나를 이해해주고 믿어주면서, 신혼때 살던 평수 18평 조그마한 낡은 아파트에서 전세로 근 3년이나 버텨준 집사람이 고맙다. 물론 새로 산 집이 대출이 절반 이상이지만 지금 사는 곳보다 평수를 늘려서 가다보니 나나 집사람 모두 발그레 상기된 요즘이었다. (가구비 왜 이렇게 비싼겨 ...) 조금 있다가 다시 가봐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