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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누군가 했더니 형님. =_=..
by 고금아 at 06/13 감사합니다. 좋은 글 .. by 펭구리 at 06/12 벌써 이 글을 3번째 봅니다.. by 센스키보드 at 05/23 오랜만입니다 석환형. 저.. by Saga at 03/25 FOV가 상당히 높군요. .. by opuuuu at 03/24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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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6일
어제 론칭한 헬게이트에 대한 평단의 평가가 분분하다. 일부는 디아블로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게임이므로 낙관적인 예측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이들은 게임의 버그나 설치 상 등의 실행 오류, 불편한 인터페이스, 현지화작 업의 부족 등을 이유로 조심스러운 실패를 말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임의 소재가 가장 마음에 걸린다. 세기말적인 세계관의 혐오스러운 악마나 살이 썩어 부패한 크리쳐... ![]() 한마디로 디스토피아적인 이런 혐오성 소재들이 걱정된다. 디아블로때는 시점이 1인칭이 아니었지만 헬게이트는 명실공히 1인칭 슈팅 스킨을 가진 RPG 이다.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나는 위에 그림같은 녀석들이 내 모니터 한 가득 채우고 있다면 솔직히 역겨운 부분도 있다. 이런 아트 컨셉이야 각자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아무래도 대중적인 코드라고는 아닐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현재 제작중인 게임의 포지셔닝 상 경쟁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진 게임이라 이 헬게이트를 해봐야 할텐데 다운로드가 5기가 가량 되고.. (외국에서는 패키지 유통 이라 별 무리가 없겠지만) 무엇보다 다운로드를 받고 압축을 풀다가 crc 에러가 떠서 3번째 다운을 받는 중이다. 빌로퍼는 국내 동접 10만을 호언장담하고 있다. 나는 그의 예측에 상당히 부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