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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야드. 워해머 어따 주문..
by Connie at 08/07 이 약속깨기 대마왕아! by Connie at 08/04 좋은글 감사합니다 ^^ .. by 공기 at 08/04 글도 슬금슬금 가끔씩 남.. by Saga at 07/25 참 쥐도새도모르게 개발 .. by 로무 at 07/2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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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22일
9월 20일자 전자신문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얼마나 팔렸길래 경이적인 판매기록일까? 한 10만장 이상 나갔나 ?" 하는 마음으로 기사 내용을 살펴보았더니 달랑 2만5천장이란다. -_-; 패키지 게임이 죽었다 죽었다해도 이건 너무 바닥이다... 물론 기자가 퍼블리셔인 위자드 소프트쪽의 청탁이나 부탁으로 이런 기사를 써주었을 수도 있긴 하지만 겨우 이만장 팔린 게임을 "경이적인" 이라는 수식어를 붙혀주기엔 턱도 없는 소리로 들린다. ![]() 요즘같은 패키지 시장이라면 아마 개당 6000-8000 원정도가 뻔하다. 대략 7000원정도로 잡아도 1억7천5백이 매출의 전부이다. 3년전 열혈강호때 개발사가 퍼블리셔로부터 받은 5억5천에 비한다면 요즘 패키지 시장이 얼마나 얼어붙어있는가를 체감할 수 있는 비교인 것 같다. (당시 열강의 퍼블리셔인 세고는 열강을 통해 22억의 매출을 냈다고 한다. 그 덕에 코스닥에도 안착했다나 ..? ) 우리나라 패키지 게임도 제대로 된 'PC게임 경이적 판매량 기록'기사를 볼 날을 기다리며...(지금하고 있는거나 잘 해야지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