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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마디
게임시장, 아는만큼 보인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누군가 했더니 형님. =_=..
by 고금아 at 06/13 감사합니다. 좋은 글 .. by 펭구리 at 06/12 벌써 이 글을 3번째 봅니다.. by 센스키보드 at 05/23 오랜만입니다 석환형. 저.. by Saga at 03/25 FOV가 상당히 높군요. .. by opuuuu at 03/24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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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9일
우선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PMP 자격증을 대비하려고 PMI의 REP에 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한 4년전부터 프로젝트관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이제서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보니.. 저도 꽤나 게으른 축에 속한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PMBOK는 4년마다 내용이 변경되기 때문에 4번째 개정이 이루어지는 2008년 이전에 교육을 이수받아야 하겠다는 이유도 있지만 보다 정확한 이유는 PMP 커트라인이 한시적으로 낮아졌다는 이유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개인 이슈는 지금 프로젝트의 개발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기존 PMBOK 기반의 점진적 구체화(Progressive Elaboration)가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즉 Waterfall 프로세스 방식이 아닌 Agile 방법론중의 하나인 Scrum과 XP를 혼합한 프로세스를 도입할까 고려 중인데 우선은 제가 많이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현재 스터디 중이기도 합니다만 분석을 마친다 하더라도 전면적인 도입보다는 부분적으로 천천히 도입을 할까 합니다. Sprint 단위의 개발 과정이 상당히 투명하고 결과가 명확히 보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과정이 즐거울 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하고도 있습니다. 사실 요 며칠전 프로젝트 내부 평가 설문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새로운 프로세스 방법론을 찾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이곳을 들리시는 분들 중에 Scrum 방법론을 실무에 도입한 사례를 공개한 정보가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